[카드뉴스]손흥민, 유재석, 송강호, 김희애, BTS의 공통점은?
코로나 시국에도 국내 스포츠, 연예계 시계는 흘러갔습니다. 어떤 스타들이 스포츠, 예능, 영화배우, 탤런트, 가수 등 각 분야에서 누가 빛을 발했는지 1위부터 10위까지 살펴보겠습니다. ◇ 스포츠 70m 질주 후 골망을 가르는 멋진 골로 한국 선수 최초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토트넘의 손흥민. 4년 연속 한국 운동선수 중 가장 빛난 최고의 별로 꼽혔습니다. 메이저리거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텍사스 레인저스의 주신수가 나란히 2, 3위를 차지했